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 비판 (문단 편집) === ㄹ === * [[라스트오리진]] - '''작중 등장하는 [[바이오로이드(라스트오리진)|바이오로이드]]들 절대다수'''[* '''그럼에도 인간을 위해 활동한다.''' 인간비판 사상을 지닐 순 있지만 그러던지 말던지 인간을 돕도록 만들어졌기 때문.] * [[라이어 게임]] - [[하세가와(라이어 게임)|하세가와]] * [[라이브 어 라이브]] - [[라이브 어 라이브/SF편|마더 컴퓨터(OD-10)]], [[올스테드]] 마더 컴퓨터는 단순한 인공지능에서 인간의 더러움을 직접 보면서 '증오'를 배우고 감정을 얻는다. 올스테드는 '공주를 구하고 마왕을 쓰러트리기 위해 싸우는 용사' 라는 왕도중의 왕도 캐릭터라 생각되었지만... * [[리그 오브 레전드]] - [[빅토르(리그 오브 레전드)|빅토르]] 과감함과 과격함을 넘나드는 급진적 과학자. 인간의 나약함을 제거하고 진보를 이루겠답시고 '''자기 자신의 몸을 모조리 기계장치로 대체했다.''' 인간 자체의 악행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가진 문제점을 개선하려 이같은 일을 벌였다는 점에서, 인간 비판보다는 [[트랜스휴머니즘]]에 더 가깝다. 하지만-- 본격 [[슈퍼 빌런]] 답게-- 설정과 인게임 대사를 통해 부조리하고 나약한 현재의 인간성을 열등하고 하등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증오하는 모습만은 확실히 보여준다. 과학과 지혜가 밝은 미래를 가져다 줄 거라고 낙관하는 라이벌 [[제이스(리그 오브 레전드)|제이스]]와는 정반대로, 기계로 진화하지 않으면 멸종할 것이라고 비관하고, 협력하지 않는 제이스를 습격했듯 강제와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그 진화를 관철 시키려는 '미형 악당'에 '악의 과학자' 캐릭터. 확고한 신념과 대의를 가졌지만 그게 바로 인간성에 대한 불신 그 자체. 하지만 빅토르 본인도 인간성을 전부 다 버리지는 못하였는지 단편 소설에선 달콤한 딸기 우유를 좋아한다던지 골목대장들에 강제로 자신의 집에 들어온 꼬마에게 친절히 대하고 꼬마가 골목대장들에게 저항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하는 등 이면적인 캐릭터성을 보여준다. * [[레이브(만화)]] - [[샤크마 레아그로브]] * [[록맨 시리즈]] * [[록맨 클래식 시리즈]] - [[킹(록맨 클래식 시리즈)|킹]], [[Dr. 와일리]] 와일리의 경우 인간은 결국 로봇을 인간의 하수인으로만 다룰 것이라 여겼으며, [[킹(록맨 클래식 시리즈)|킹]]을 만든 것 또한 와일리. 록맨 X 시리즈에서는 시그마와 죽이 잘 맞은 것인지 협력을 하였다. * [[록맨 X 시리즈]] - [[시그마(록맨 X 시리즈)|시그마]] 최초로 등장한 [[록맨 X]]에서는 인간들에게 억압받는 [[레플리로이드]]들을 위해 인간의 지배를 벗어나 레플리로이드들만의 낙원을 만드려는 혁명가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X1의 보스 대부분이 시그마의 이상에 찬동하고 있었고 반란을 일으킬때도 이후 시리즈에서처럼 바이러스가 아닌 선동으로 자기편으로 끌어들였다. 하지만 후속작으로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인간 비판론자로서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그저 [[엑스(록맨 X 시리즈)|엑스]]와 [[제로(록맨 X 시리즈)|제로]]의 파멸과 세계멸망으로 목적이 바뀐 악당이 되는데, 자기편을 만드는 방법도 선동이 아닌 음모와 바이러스 감염 및 세뇌같은 전형적인 나쁜놈이 할법한 방법으로 바뀐다. * [[록맨 제로 시리즈]] - [[제로(록맨 제로 시리즈)|제로]] [[카피 엑스]]가 자신들은 인간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정의의 편이라고 자화자찬하자 '''길들여진 인간이 원하는 정의에 무슨 가치가 있나'''고 받아친다. 그리고 이후 카피 엑스가 [[요정전쟁]]의 원흉 [[닥터 바일]]의 함정에 빠져 폭사하고 바일이 그 권력을 휘어잡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가는 [[네오 아르카디아]]를 보며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 '''아니,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않는 인간들...인가.'''"라며 한탄한다. [[록맨 제로 3]]에서 확인 가능. 사실 제로 시리즈 전체에 인간비판적인 요소가 묻어있지만 주인공이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는 건 제로 3가 처음이다. * [[록맨 ZX 시리즈]] - 개개인이 선하건 악하건 어떻건, 제로가 멸망시겨 무정부가 된 세계에서 대규모 인간과 로봇은 문제를 일으켜서 평화가 아닌 혼란이 오고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위한 전작 주인공인 제로와 시엘이 한 모든 것은 더 큰 거대안 인간우월주의([[마스터 알버트]] + [[Dr. 바일|모델 V]])에 무의미해지고 잊허진다. 새로운 주인공들이 이딴 주장을 하는 악역들에게 논리로 적을 설파한다한들 악역들한테 끝까지 비웃음만 당하며 진짜로 그 주인공의 논리조차 또 다른 인간([[마스터 토마스]])의 욕심으로 패배해 또 다시 무의미하다고 소개한다. * [[록맨 에그제 시리즈/애니메이션]] - [[셰이드맨.EXE]] 인간을 하등한 존재로 여기고 지배할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필요하다면 인간과 비즈니스 관계를 맺기도 했다. 하지만 인간의 기술을 훔쳐서 더 이상 거래가 필요없어지자 배신을 한다. * [[룬의 아이들]] 시리즈, [[테일즈위버]] - [[란지에 로젠크란츠]] 유년기 시절 아버지인 귀족에게 버림받아 어머니와 헤어지고, 여동생 [[란즈미]]는 정신 이상이 오는 충격적인 경험을 한 뒤 인간불신이 생겼다. 이후 귀부인의 시동이 되어 말못할 여러 경험을 하는 등 온갖 고생을 겪으며 인간불신이 더욱 심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